블로그 이미지
바 람 이 어 라 Silk Rod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19)
이슈상자 (108)
음악상자 (35)
영화상자 (32)
미술상자 (7)
사진상자 (5)
유머상자 (61)
맛상자 (37)
낙 서 (25)
일본어상자 (56)
얼추 일본어 교실 (26)
추악한 언론, 포털 행태 박제 (24)
Total
Today
Yesterday
728x90

 

 

 

 

조선일보는 언론권력 유지하겠다고 꾸준히 정치질 해왔지만,

이번에 조 전 장관님과 그 따님 그림을 성매매 기사에 넣은 것은 선을 넘어도 한 참 넘은 짓임에 분명하다.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분이 내려지길 바란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조선일보가 이걸 모르고 했다고?

여전히 국민을 우롱하는군.

 

 

게다가

 

 

이런 짓을 하고 있으면서 뭐?

사과문?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언론은 말한다.

국민의 알권리 /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을 한다고.

조선일보의 이승규 라는 者가 올린 기사 행태에서

그 어떤 국민의 알권리와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이 있는지 묻고 싶다.

 

저런 모욕주기 기사질은 촌 동네 3류 양아치들도 하지 않을 것이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2018년 7월 23일.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노회찬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슬프다.

비통하다.

허망하다.

황망하다.

뭔지 모를 울분도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그 만큼 대한민국에 기여하며 살아온 정치인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 고생을 해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그 끝이 너무나 안타깝다.

 

가깝게 지내던 유시민 작가의 빈소 방문 뉴스를 보니 다시금 눈물이 왈칵 나오려한다.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이 글은 남긴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