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바 람 이 어 라 Silk Rod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19)
이슈상자 (108)
음악상자 (35)
영화상자 (32)
미술상자 (7)
사진상자 (5)
유머상자 (61)
맛상자 (37)
낙 서 (25)
일본어상자 (56)
얼추 일본어 교실 (26)
추악한 언론, 포털 행태 박제 (24)
Total
Today
Yesterday
728x90

 

 

 

   

                     

 

저런 기사 제목으로 쓰여진 기사가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게 5공, 6공 군부독재시절 언론이 아닌

2023년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언론사의 철학, 방향성, 일관성이 없이 그저 정부 비방만 하려다보니

위와 같이 자신들이 앞서 내놓은 기사를 스스로 부정하는 기사를 또 내놓는 한심한 작태..

 

 

[그나마 사실관계도 다름]

박근혜 정부 : 2013년 4860 --> 2017년 6470원  = 1,610원 상승 (33% 인상)
문재인 정부 : 2017년 6470 --> 2022년 9160원  = 2,690원 상승 (41% 인상)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새끼 개 / 개 새끼 정도는 전국민이 구분한다.

그 전 국민이 다 구분할 줄 아는 말을 조선일보 기레기들은 모르는가 보다.

아니면 일부러 저러는 것이겠지.

저 기자들이 혹시 개 새끼 키우면 그 새끼 잘 크는지 묻고 싶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조선일보는 언론권력 유지하겠다고 꾸준히 정치질 해왔지만,

이번에 조 전 장관님과 그 따님 그림을 성매매 기사에 넣은 것은 선을 넘어도 한 참 넘은 짓임에 분명하다.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처분이 내려지길 바란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조선일보가 이걸 모르고 했다고?

여전히 국민을 우롱하는군.

 

 

게다가

 

 

이런 짓을 하고 있으면서 뭐?

사과문?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언론은 말한다.

국민의 알권리 /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을 한다고.

조선일보의 이승규 라는 者가 올린 기사 행태에서

그 어떤 국민의 알권리와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이 있는지 묻고 싶다.

 

저런 모욕주기 기사질은 촌 동네 3류 양아치들도 하지 않을 것이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TV조선은 2021년 4월 19일 방송에서 아래와 같이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을 야당인 국민의힘 측 입을 빌어 희망고문이라 보도한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상반기를 마무리 하기도 전에

정부가 계호기치로 발표했던 1200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1400만명에게 코로나 예방백신을 접종하는데 성공했다.

 

 

 

 

 

TV조선이나 조선일보 혹은 야당이 악담을 퍼부었지만 정부가 보란듯이 해내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경우 국민들은 조선일보, TV조선, 야당을 더 신뢰하게 될까?

정부를 더 신뢰하게 될까?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728x90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짜뉴스'에 대해 책임을 묻는 법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언론이 허위 보도하고 그 언론보도를 신뢰한 사람이 온라인 기사에 부착된 ‘SNS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 허위 기사에 대한 책임을 버튼 누른 사람에게 묻고, 공유자와 비난하는 기사를 다시 보도하는 언론”이라며 “대책은 허위뉴스 처벌법 발의”라고 글을 올렸다.

이처럼 표 의원이 가짜뉴스 방지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데는 그가 며칠 전 공유한 SNS게시글이 계기가 됐다.

표 의원은 지난 28일 한 매체가 쓴 ‘조윤선 집행유예 황병헌 판사..라면 훔친 사람엔 징역 3년6개월 선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트위터에서 공유했었다.

이때 조선일보가 이를 표 의원의 주장이라고 지적하자 그는 "링크된 기사 중 라면 판결은 이번 재판 황 판사 판결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재범 가중처벌이 적용된 특가법은 위헌결정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참고바랍니다"라며 자신의 이전 트윗을 정정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다.

즉, 기사를 공유해 해당 기사 제목이 트위터에 글로 적혔을 뿐인데 이를 표 의원의 주장이라고 매체가 지적하자 ‘허위뉴스 처벌법 발의’라는 카드에 다다른 것이다.

이어지는 트윗에서 그는 "기사를 믿고 SNS에 공유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언론 윤리에 부합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며 "아무것이나 보도해도 되고, 그 보도내용의 진위에 대해서는 독자들이 검증할 책임이 있다는 논리가 말이 되느냐. 언론사의 허위사실 보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등 가짜뉴스에 대한 책임의 소재와 충분하고 확실한 배상을 하도록 하는 법안을 연구해보겠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730163523784

표창원, 조선일보에 일침 "언론사 허위보도, 책임 묻는 법안 만들 것"

가짜뉴스 만든 언론, 그 기사 인용한 국민, 누굴 처벌해야 하나?
인용한 국민을 비난하는 언론의 행태는 참으로 후안무치한 짓이라 할만 하다.

이는 잘못을 언론이 해놓고, 그 언론을 믿고 언론의 정보를 인용한 국민에게 잘못한 언론이 손가락질 하는 행태이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인가!

스스로 언론이 적폐의 대상임을, 기레기임을 드러내는 행태다.



728x90
Posted by Silk Rode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