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았던,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윤정
음악상자 / 2016. 9. 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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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밴드로 처음 그녀를 알았다.
삐삐밴드 - 안녕하세요
삐삐밴드 - 딸기
삐삐밴드 -유쾌한 씨의 껌 씹는 방법
그러다가 솔로 앨범을 들었는게 꽤 좋았다.
이윤정 -Seduce
이윤정 - 우울한 편지
모두 참 좋아하는 곡들이다.
그러다 하우스룰즈 그룹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내게 그녀는
펑크하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
독특한 보이스 음색을 살짝 내려놓은 퇴폐적인 느낌으로 노래하는 아티스트로 기억하고 있다.
결혼해서 부부끼리 활동하는것 같던데 그 음악부터 접해보질 못했는데...
문득 예전 그녀의 음악들을 듣다가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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