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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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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당시 생방송으로 보다가 빵터져서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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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겨울왕국
뜻밖의 견인
뜻밖의 그린라이트
뜻밖의 급똥
뜻밖의 나이스캐치
뜻밖의 뒷통수
뜻밖의 기계체조
뜻밖의 방방장
뜻밖의 불꽃사다귀
뜻밖의 비보이
뜻밖의 샤워
뜻밖의 승부조작
뜻밖의 여정
뜻밖의 왼발슛
뜻밖의 용오름
뜻밖의 오션월드
뜻밖의 장식
뜻밖의 콧수염
뜻밖의 퇴장
뜻밖의 우동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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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엽다...
마지막 한 마디
"찍지마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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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닥치면 꽤 놀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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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중 몇 장면들인데,
싸이코패스 살인마에게 마요미 마동석의 진짜 깡패같은 찰진 메소드 연기..
이후부터 마동석을 지켜보기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점점 자기 케릭터를 형성해가는것 같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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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왈 : "두개 사서 하나를 내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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