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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람 이 어 라 Silk R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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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처벌은 어디 갔나요?

오죽하면 섹스도 없이 임신 시켰다는 말이 연상된다는 말이 돌까..

저런 발언을 방송으로 내보내도 창피하지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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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사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킬러문항과 매력적 오답은 어떤 차이가 있고,

그 기준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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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사 제목으로 쓰여진 기사가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게 5공, 6공 군부독재시절 언론이 아닌

2023년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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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초청이 15년 만이라고 기사.

 

그런데...

 

 ↓

 

 

 

 

20,21년 2년 연속 초청받았고, 심지어 21년도는 의장국 지위였음. 

조중동 보면, 이상하게 되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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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베껴 쓰기 수준

 

 

 

 

 

참담한 가상 기자 이름으로 기사 쏟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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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 걸린 기사]

 

 

 

이것만 보면 박태환이 이런 짓을.... 하고 놀라게 됨.

놀라움에 클릭하고 들어가면,

 

 

 

 

[진짜 기사 제목]

 

 

 

 

 

 

 

[이 과정을 거친 네티즌들 반응]

 

 

 

 

 

만약

포털에 걸린 기사 제목만 본 분들은

박태환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쁜 기사 & 포털

이대로 괜찮나요?

언제 우리가 박태환 입장이 될지 모를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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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철학, 방향성, 일관성이 없이 그저 정부 비방만 하려다보니

위와 같이 자신들이 앞서 내놓은 기사를 스스로 부정하는 기사를 또 내놓는 한심한 작태..

 

 

[그나마 사실관계도 다름]

박근혜 정부 : 2013년 4860 --> 2017년 6470원  = 1,610원 상승 (33% 인상)
문재인 정부 : 2017년 6470 --> 2022년 9160원  = 2,690원 상승 (4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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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검색 결과를 이딴 식으로 해놓고 ?

뭐 AI ?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못믿겠으면 직접 검색 해보시든지, 아래 링크 클릭 해보시기 바란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F%A4%B3

 

 

이건 아니잖아.

인간으로서 이건 정말 아니다.

 

아무리 네이버가 반정부, 친국짐 성향이라 해도 이건 검색 서비스로서의 기본,

아니 이건 인간 이하의 짓꺼리라고 생각한다.

 

이미 고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네이버 지들에게 뭔 원한받을 일을 했다고 이렇게까지 돌아가신 분을 욕보인단 말인가!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혹시 해서 전두환의 全으로도 검색해 봤다.

 

 

 

 

 

독재통치로 그 많은 무고한 사람을 죽게한 장본인에게 조차 저런 짓은 안한다.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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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푸대접에도 日 가려는 文 절박함..성과없이 체면 구길 수도>라는 욕을 부르는 제목을 달았다가

비난이 일자 바로 제목 수정.

 

 

기자 자신이 국민에 의해 선출된 통수권자인가,

외교란 상대가 있는 것이고, 더욱이 지금껏 서로 사이가 틀어진 나라의 정상을 만나러 가는 자리에서

어떤 말이 오갈지도 모르는데 미리 저딴 제목으로 기사를 내?

 

뭐하자는 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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