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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71117144011&lo=zm3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가 깜짝 등장했다

(로드스터 : 2시트 이하의 지붕이 없는 차량으로 설계된 자동차)

(지붕 구조를 변경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컨버터블이라고 부른 것이 시초로, 로드스터/스파이더/카브리올레 등 국가와 회사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천차만별)


트럭인 테슬라 세미를 발표하면서 세미의 화물칸에서 로드스터를 꺼내는 방법으로 관객의 환호성을 이끌어낸 모양인데.. 

훗..




테슬라에 따르면 신형 로드스터는 시속 0에서 60마일(96km/h)까지 1.9초만에 도달한다. 

지금까지 출시됐던 모델 S와 모델 X의 P100D 가속성능보다 빠르다.


더 놀라운 것은 주행성능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신형 로드스터가 한번 충전으로 최대 620마일 주행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km로 환산하면 약 997km로 거의 1000km에 육박하는 주행거리를 갖춘 셈인데....


꽤 흥미롭다.




<출처>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71117144011&lo=z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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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k R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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