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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 있는 곰탕, 갈비탕 집

 

 

간판에 내건 메뉴는 장작불곰탕.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집 갈비탕을 적극 추천한다.

왕갈비대 2개에, 두툼한 살덩이 1개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

그걸 뜯고, 밥을 절반 정도 말아서 먹은 뒤,

다대기와 파를 좀 더 넣고 얼큰하게 나머지 반공기를 말아먹으면 속도 풀리고 든든한게 세상 부러울게 없어진다.

 

명함에 있는 장소가 본점이고,

몇몇 곳에 체임점이 있는데 본점과 체인점 사이의 맛의 차이가 좀 있으니 본점으로 가서 드실 것을 추천한다.

포장도 가능해서 종종 포장해서 먹고 있다.

 

 

 

[더하는 글]

1. 본 "명함맛집"이란 이름으로 올린 곳들은 제가 직접 가서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생각되는 식당으로,

    계산하고 나오면서 챙겨둔 명함들을 명함책에 챙겨뒀다가 올린 글임을 밝힙니다.

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3. 짧게는 한두달 전, 길게는 몇년전에 다녀온 식당들이 섞여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실거라면 전화로 여전히 영업중인지,

   브레이크 타임은 있는 곳인지, 예약하고 가야하는 곳인지를 문의 후 방문하시기를 권합니다.

4.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 글에 공감하시거나, 더 맛있어졌거나, 예전만 못한 부분이 발견되었거나 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정보 공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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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간장게장 정식 전문

 

 

모 팟케스트 방송에서 광고하는 것을 들어뒀다가 대전 갈일이 있어 들러서 먹고 반한 곳이다.

 

일단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어서 좋다. 골고루 맛있다.

메인인 간장게장은 예술이다.

게의 크기가 커서 만족스럽고, 간장이 짜지 않으면서 맛있어서 반하게 된다.

그 날 밥 3그릇 먹어서 소화시키고 자느라 혼났던 기억이 나는, 진짜 밥도둑 식당이다.

 

다만, 비싸다.

그래도 또 대전 갈 일이 생기고 여유가 되면 들르고 싶은 식당이다.

 

 

 

[더하는 글]

1. 본 "명함맛집"이란 이름으로 올린 곳들은 제가 직접 가서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생각되는 식당으로,

    계산하고 나오면서 챙겨둔 명함들을 명함책에 챙겨뒀다가 올린 글임을 밝힙니다.

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3. 짧게는 한두달 전, 길게는 몇년전에 다녀온 식당들이 섞여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실거라면 전화로 여전히 영업중인지,

   브레이크 타임은 있는 곳인지, 예약하고 가야하는 곳인지를 문의 후 방문하시기를 권합니다.

4.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 글에 공감하시거나, 더 맛있어졌거나, 예전만 못한 부분이 발견되었거나 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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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해물탕집

 

상호명은 "군포해물탕"이지만 수원에 있다.

비싸다.

허름하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건물 옆에 있는 유료주차장에 주차비 죽 주차해야한다. (가게와 무관한 주차장)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수가 없는데, 늘 예약이 꽉 차서 예약도 어렵다. (가격이 좀 더 오른 뒤부턴 그나마 예약이 약간 수월)

 

 

그럼에도 가는 이유는 맛있다.

해물이 싱싱하다.

다른 해물탕 집에서 볼 수 없는 고급진 재료가 들어간다. (때문에 비싸다)

먹고 남은 것을 포장해서 다음날 아침에 데워 먹어도 맛있다. (물론 가게에서 먹은것만은 못하지만)

해물탕 먹고 볶음밥해달라 해서 먹으면 그것도 맛있다.

 

 

보라.

이 휘황찬란한 비쥬얼~

 

 

[더하는 글]

1. 본 "명함맛집"이란 이름으로 올린 곳들은 제가 직접 가서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생각되는 식당으로,

    계산하고 나오면서 챙겨둔 명함들을 명함책에 챙겨뒀다가 올린 글임을 밝힙니다.

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3. 짧게는 한두달 전, 길게는 몇년전에 다녀온 식당들이 섞여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실거라면 전화로 여전히 영업중인지,

   브레이크 타임은 있는 곳인지, 예약하고 가야하는 곳인지를 문의 후 방문하시기를 권합니다.

4.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중 글에 공감하시거나, 더 맛있어졌거나, 예전만 못한 부분이 발견되었거나 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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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돼지고기 쌈밥집

 

이곳은 그야말로 숨은 맛집이다.

누군가의 소개가 아닌 이상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 이런 곳이 아닐까 한다.

밖에서 보면 횡한 곳에 허름한 곳인데 얄철문의 나무 손잡이를 열고 들어가면 정말 시골집 분위기다.

각 방이 있고, 방에 들어가 앉아 식사하는 곳인데,

"촌고기"와 "갈매기살" 중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성인 3명 기준이라면 촌고기 2인, 갈매기살 2인으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리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옷에 냄새 걱정이 덜하다.

고기에서 참나무 향이 느껴져서 쌈밥집이지만, 돼지고기 구이집으로 알고 가고 있다.

쌈이나 반찬도 괜찮은 편이고, 누룽지를 넣고 끓인 된장국도 시골 된장국 느낌이 나서 참 좋다.

정갈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비추, 시골스럽고 정감있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하다.

금요일, 토욜일은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고, 일요일은 휴무다.

 

주소지는 안산이지만,

안산, 화성, 군포의왕, 수원의 경계선에 있는 안산이라고 보면 되겠다. 

 

 

 

[더하는 글]

1. 본 "명함맛집"이란 이름으로 올린 곳들은 제가 직접 가서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생각되는 식당으로,

    계산하고 나오면서 챙겨둔 명함들을 명함책에 챙겨뒀다가 올린 글임을 밝힙니다.

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3. 짧게는 한두달 전, 길게는 몇년전에 다녀온 식당들이 섞여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실거라면 전화로 여전히 영업중인지,

   브레이크 타임은 있는 곳인지, 예약하고 가야하는 곳인지를 문의 후 방문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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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국수 집.

 

 

[주의] 저 명함 상의 위치에서 살짝 근처로 이전했음. 아래 링크 참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joohongi&logNo=221115607025&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1%26ved%3D0ahUKEwiZyI_lj5LcAhXKQpQKHW2bBfAQFggmMAA%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jjoohongi%252F221115607025%26usg%3DAOvVaw39gE5rt1TysDAUkC-IZ803

 

 

국수를 좋아해서 국내 여기저기서 국수를 먹어봤고,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국수 좀 먹어봤지만,

여긴 내게 각별하다.

 

 

이전 전 굉장히 허름한 가게를 지인을 따라 처음 갔을 때 여러가지에 놀랐다.

 

1. 가게의 허름함에 놀랐고

2. 그럼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파에 놀랐고

3. 국수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마시라고 준 주전자에 든 멸치육수 국물의 깊고 찐함에 또 놀랐고

4. 나온 국수에 멸치 육수를 부어 국수를 입에 넣고 처음으로 국수를 입에 넣고 느낀 국수 가닥의 탱탱함에 또또 놀랐고

5. 그렇게 장사 잘되고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또또또 놀랐다.

 

이전 후로는 아직 가보지 못했으나 링크된 블로그를 통해 보니 이전보다 훨씬 넓어지고 깔끌해져 보기 참 좋다.

김해공항과 부산 북구, 사상구에서 크게 멀리 않은 곳.

드라이브 삼아 가서 가볍게 먹으러 가서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곳.

 

국수를 좋아하는 곳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

 

TV에도 여러번 소개된 집.

 

 

 

[더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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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3. 짧게는 한두달 전, 길게는 몇년전에 다녀온 식당들이 섞여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실거라면 전화로 여전히 영업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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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있는 홍합짬뽕 집.

 

홍합을 수북하게 넣어줘서인지 국물도 시원하고, 홍합 까먹는 재미도 있다,

찹쌀 탕수육도 추가해서 먹으면 별미.

 

드라이브 삼아 가서 먹기 괜찮은 곳.

 

짬뽕과 탕수육까지만 추천.

 

 

 

[더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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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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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형동에 있는 해장국 집

 

제주에서 근무하던 시절 전날 술먹고 아침침에 해장하러 가서 먹은 적이 여러번 있다.

갓 나온 뜨거운 해장국에 날달걀 하나 넣어 풀어 먹으면 얼큰하면서 담백한게 속이 확 풀리며 든든한게 참 좋았다.

아저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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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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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챙겨둔걸 보니 세종시로 안적혀 있던데,
카카오맵으로 보면 주소가

세종 연서면 도신고복로 1131-7 (우)30042

지번: 연서면 고복리 32

와 같이 나온다.


석갈비
돌판에 구운 돼지갈비.

맛이 참 좋다.
가까이만 있으면 정말 자주 갔을 맛집이다.
멀리 있어 세종시나 청주쪽 볼일 있을 때만 시간을 내서 들르곤 한다.

돼지갈비도 먹고 인근에서 복숭아도 사고
드라이브도 하고....

(깔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식당은 아님... 그런 곳을 좋아하는 분들게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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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3. 짧게는 한두달 전, 길게는 몇년전에 다녀온 식당들이 섞여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실거라면 전화로 여전히 영업중인지,

   브레이크 타임은 있는 곳인지, 예약하고 가야하는 곳인지를 문의 후 방문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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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한정식 집


익숙한 나물도 있지만 새로운, 색다른 나물들도 다수 나온다.

고기반찬, 생선구이도 나오지만 다수는 다양한 나물이 매력인 곳으로 채식을 좋아하는 분들께 권한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한 맛.

나온 반찬은 원하면 따로 사갈 수 있으니 먹다가 괜찮다 싶어 사고고 싶은 반찬이 있다면 식사 중 체크해둘 것.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는게 부담될 수는 있지만 정작 주차할 곳이 상당히 넓다.

겨울에는 대기표 받고 밖에서 군고구마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말에는 대기 손님들이 많으니 조금 일찍 가서 대기표를 받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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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 민물고기 매운탕 집

바다고기만 드시는 분은 패스.


민물고기 특유의 담백함, 구수함, 진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그런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곳 어떤 메뉴든 맛있으니 재료로 선택해서 드시면 될 듯.
식당가 골목이라 주차가 어려울 수 있음.

미리 전화로 예약해두면 좀 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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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딱히 찍어둔 사진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좀 찍어둘까 싶은데, 배고프면 안찍고 그냥 먹습니다)

3. 짧게는 한두달 전, 길게는 몇년전에 다녀온 식당들이 섞여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실거라면 전화로 여전히 영업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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