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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vs 공평

이슈상자 / 2017. 9. 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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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vs 공평


지금 우리 사회는 위 두 그림 중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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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저 말이 통하는 세상
판사는 딴나라 사람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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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 ]

 

 

크기는 아반뗴(MD)보다는 크고, 소나타 보다는 작음.

 

 

가격 지원받으면 모델3도 살만 하겠다 싶지만,

1. 구매 대기 중인 사람들이 많아 원하는 때에 살 수 있을지...

2. 가격 지원(세제혜택) 받는 것이 한정적이라 혜택을 받을 수 있을런지...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이 있는데,

2017년 1월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 할 때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은 1대당 1,400만원

거기에 각 지자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300만원 ~ 1,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이 없는 지역도 있음)

 

전기차 통합포털(www.ev.or.kr)이나 통합콜센터(1661-0970)에서 확인 가능.

(2017년 8월 2일 오후 3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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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바른정당이 31일 인재영입 1호인사인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를 서울 송파을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임명했다.


이 사람이 언젠가 방송접고 보수정치인이 되셌다고 나올거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역시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다.

이 사람이 앵커로 있을 때 어떤 뉴스를, 어떤 논조로, 어떻게 말하고 진행했는지가 떠오른다.
때문에 그가 어떤 정치인이 되려는지 미루어 짐작되어지는 바다.

[관련기사]
http://v.media.daum.net/v/2017073111142322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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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짜뉴스'에 대해 책임을 묻는 법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언론이 허위 보도하고 그 언론보도를 신뢰한 사람이 온라인 기사에 부착된 ‘SNS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 허위 기사에 대한 책임을 버튼 누른 사람에게 묻고, 공유자와 비난하는 기사를 다시 보도하는 언론”이라며 “대책은 허위뉴스 처벌법 발의”라고 글을 올렸다.

이처럼 표 의원이 가짜뉴스 방지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데는 그가 며칠 전 공유한 SNS게시글이 계기가 됐다.

표 의원은 지난 28일 한 매체가 쓴 ‘조윤선 집행유예 황병헌 판사..라면 훔친 사람엔 징역 3년6개월 선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트위터에서 공유했었다.

이때 조선일보가 이를 표 의원의 주장이라고 지적하자 그는 "링크된 기사 중 라면 판결은 이번 재판 황 판사 판결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재범 가중처벌이 적용된 특가법은 위헌결정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참고바랍니다"라며 자신의 이전 트윗을 정정하는 취지의 게시물을 올렸다.

즉, 기사를 공유해 해당 기사 제목이 트위터에 글로 적혔을 뿐인데 이를 표 의원의 주장이라고 매체가 지적하자 ‘허위뉴스 처벌법 발의’라는 카드에 다다른 것이다.

이어지는 트윗에서 그는 "기사를 믿고 SNS에 공유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언론 윤리에 부합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며 "아무것이나 보도해도 되고, 그 보도내용의 진위에 대해서는 독자들이 검증할 책임이 있다는 논리가 말이 되느냐. 언론사의 허위사실 보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등 가짜뉴스에 대한 책임의 소재와 충분하고 확실한 배상을 하도록 하는 법안을 연구해보겠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730163523784

표창원, 조선일보에 일침 "언론사 허위보도, 책임 묻는 법안 만들 것"

가짜뉴스 만든 언론, 그 기사 인용한 국민, 누굴 처벌해야 하나?
인용한 국민을 비난하는 언론의 행태는 참으로 후안무치한 짓이라 할만 하다.

이는 잘못을 언론이 해놓고, 그 언론을 믿고 언론의 정보를 인용한 국민에게 잘못한 언론이 손가락질 하는 행태이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인가!

스스로 언론이 적폐의 대상임을, 기레기임을 드러내는 행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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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의 최종적인 '윗선'으로 김성호 전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55)을 지목했다. 소환조사까지 받았던 이용주 의원(49)은 물론 박지원 전 대표(75), 안철수 전 대선후보(55) 등에 대해선 혐의점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대햑 어느정도 선으로 이 사건을 마무리 짓는지 가닥이 보이는군.

[관련기사]

http://v.media.daum.net/v/20170731110011433?rcmd=rn

[김성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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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31040305388?rcmd=rn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금융권에서 제대로 된 '메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라는 익숙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중은행의 까다로운 조건과 복잡한 거래에 지친 고객들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이 그동안 할 수 있었던 고객 서비스 개선조차 소홀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82만여명의 고객을 끌어모았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 수 82만 600명, 예·적금 2천 750억원, 대출 금액 2천 260억원이다. 앞서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약 2개월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모은 것을 비교해봐도 폭발적인 반응이다. 시중은행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지난 한해 동안 시중은행 전체의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는 약 15만 5천개였다. 은행들이 거의 5년 동안 모집한 고객 수보다 많은 사람들을 카카오뱅크가 사흘 만에 끌어모은 셈이다.

시중은행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예·적금 금리는 급여이체나 카드발급 등 번거로운 우대 조건 없이도 은행권 최고 수준이다. 입출금 통장에서 쓰지 않는 돈을 따로 지정하면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시중 은행의 수시입출식 예금금리 0.2~0.5%에 비해 높다. 또 예·적금 금리는 최고 연 2.0%로,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적금 금리가 1.1~1.8% 수준인 것과 비교해 우위에 있다.



특히 신용대출 때문에 카카오뱅크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카카오뱅크는 연 2.86% 금리로, 1억 5천만원 한도의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시중은행 평균인 3.5~6.5% 수준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의 조건 역시 좋다. 금리 우대를 위한 요구조건도 없고 중도 상환 수수료도 없다. 마이너스통장 대출 신청은 카카오뱅크가 각 기관에서 자동으로 고객의 정보를 불러오는 '스크래핑'에 동의만 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5분 여 만에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손쉽게 빌릴 수 있다.


수수료 경쟁력도 고객을 끄는 요인이다. 시중은행이 금융서비스에 대한 각종 수수료를 올리는 추세인 반면 카카오뱅크는 반대다. 카카오뱅크는 주요 시중은행 자동화기기(ATM)와 편의점, 지하철 ATM 등 3대 수수료를 연말까지 받지 않기로 했다. 해외송금 수수료도 기존 은행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시중은행은 카카오뱅크의 흥행 광풍에 그제서야 부랴부랴 수수료를 낮추고 대출한도를 올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낸 시중은행들이 수수료를 내릴 수 있었음에도 그동안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달 초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기관의 수수료 수익이 너무 높다고 지적하며 '땅 짚고 헤엄치기 식'의 수익 챙기기 영업을 개선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실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국책·시중·지방은행들의 수수료 수익은 27조1천 75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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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70729135555&lo=zm2#imadnews



모델 3는 기본형을 뜻하는 '스탠다드'와 장거리 주행용을 뜻하는 '롱 레인지'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스탠다드 모델]
기본 판매가는 3만5천달러(약 3천930만원)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220마일(약 354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시속 0에서 60마일(약 96km/h)까지 5.6초만에 도달하며 최대 주행 가능 속도는 시속 130마일(약 209km)이다.


[롱 레인지 모델]
기본 판매가는 4만4천달러(약 4천941만원)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310마일(약 498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시속 60마일까지 5.1초만에 도달하며 최대 주행 가능속도는 시속 140마일(약 225km)이다. 이 주행 가능 거리 수치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인증을 받았다.


[옵션]
LED 포그램프, 자외선 차단 글라스 루프,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패키지' 가격은 5천달러(약 561만원)이다.

레벨 2 수준 정도의 오토파일럿 기능 옵션가는 5천달러, 완전 자율주행을 즐기기 위한 사양은 3천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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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729100504955?f=m&rcmd=rn



차량 에어컨을 쓰지 않다가 여름에 오랜만에 켜면 퀴퀴한 악취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얼마 전에 사용했을 땐 분명히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악취가 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면 냄새 제거제 등의 약품을 구매하거나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하실 텐데요, 한 가지 습관만 들이면 돈 쓰지 않고도 에어컨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SBS '라이프'에서는 여름철 차량 에어컨 관리의 모든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 "어휴 에어컨 냄새"…차에서 내리기 전 3분만 투자하자

차량 에어컨은 차 내부의 덥고 습한 공기를 빨아들인 뒤 이를 차게 식히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에어컨 내부 부품에 수분이 남게 되는데요, 이 물기가 곰팡이, 세균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에어컨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의 원인도 여기에 있습니다.

에어컨 냄새를 잡기 위해서는 차에서 내리기 전 3분을 기억해야 합니다. 목적지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쯤 에어컨을 끄고 3분가량 송풍 모드를 세게 키면 됩니다. 송풍 모드로 에어컨 내부에 생긴 수분을 말리는 겁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이 꺼지기 전 자동건조를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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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 모드를 강하게 할수록 수분이 더 잘 마릅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없고 햇볕이 좋은 날에 창문을 활짝 열고 송풍을 돌리면 에어컨 내부 건조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요즘 차량 에어컨 청소 제품이나 냄새 제거제, 살균기 등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경우, 다른 차량 부품에 약품이 묻어 약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 "냄새는 필터 탓?"…에어컨 필터, 매년 교체할 필요 없다

차량 에어컨 필터가 냄새의 원인이라는 생각에 매년 필터를 교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장기간 교체하지 않은 필터가 악취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무조건 1년 교체 주기로 정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필터를 교체했던 시점보다 차량의 주행 거리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교체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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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1만 2천에서 1만 5천 km 주행 거리까지는 필터를 바꿀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차량을 단거리 출퇴근용이나 시내에서만 주행하는 경우, 1년 이상 필터를 바꾸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겁니다. 교체 주기는 차량마다 다르지만, 필터 점검은 1년에 두 번 정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쓰는 여름과 히터를 사용하는 겨울 시작 전에 필터 점검을 해두면 악취나 고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에어컨 사용 '처음엔 세게 나중에 약하게'

에어컨을 켜는 시점도 중요합니다. 차에 탑승해 시동을 걸고 바로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는 시간이 조금 지나서 가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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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가동할 때 처음에는 풍량을 3~4단 정도로 세게 켰다가, 저단으로 바꿔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 방법을 따라 에어컨을 가동하면 차량이 더 빨리 시원해지고 연비도 좋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차 안에서 냉방병?…세균과 미세먼지가 원인일 수도

창문을 닫고 차 안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면, 바람이 내부에서만 순환하게 됩니다. 차 안이 청결하지 않으면 에어컨으로 더러운 공기를 마시게 될 가능성이 큰 겁니다. 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청소하지 않은 차량의 세균 정도가 에어컨 송풍구보다 핸들 커버와 매트에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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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오랜 시간 쐐서 걸렸다고 생각한 냉방병이 사실은 차 내부의 세균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일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차량 핸들은 물티슈로 닦아주고 매트는 자주 털어주는 것만으로도 세균 수가 급감한다고 하는데요, 여름철 올바른 차량 에어컨 관리로 돈도 절약하고 건강도 지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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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TT"는 무슨 뜻?

이슈상자 / 2017. 7. 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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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TT

Do Not Feed This Troll

"이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요."

낚시나 어그로 끄는 글을 쓰는 사람을
"Troll"이라 하는데

DNFTT 라고 댓글을 남겨서
"어그로성 글이니 먹이(댓글/관심 등등...)을 주지 마세요."
라는 의미.

낚시글입니다.
어그로 끄는 글입니다...랑 같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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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k R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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