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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6중 추돌 사고가 있었다.

 

사고 영상을 보면 버스 운전자가 졸음운정을 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한 순간의 상황으로 너무 허망하게 사람이 죽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금 삶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더불어,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수면과 합당한 급료가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있는지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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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같은 직장 후배가 혼자 속초에 갈꺼라고 한다.

이유인즉 포켓몬 고를 하러...

 

뉴스로 보던 상황을 바로 옆에서 겪으니 실감이 난다.

후배 뿐만 아니라, 여자 동료는 남편이 속초에 가자며 아들과 함께 속초행을 외쳐서 어쩔 수 없이 주말에

속초에 가기로 했다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지 않는 이 게임은 강원도 일부지역인,

 

속초, 고성, 양양 을 게임 회사에서 정한 구역상 우리나라에서 벗어나는지 게임 서비스가 되는 모양이다.

 

심지어는 포켓몬 알을 까주겠다는 알바까지 등장하는 상황이니,

재미있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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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할 때 단어의 중요성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런 비유를 해보고 싶다.

문법이 총이라면, 단어는 총알이라고...

단어야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을 것이다.

다만 활용도가 높은, 먼저 알아두면 좋을 단어를 우선적으로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그래서 지난 번에 이어 몇몇 단어들을 소개해 본다.

 

 

1. やま (山)

속된말로 이런말을 쓰는걸 들때가 있다. "야마돌아버린다"

일본어 야마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말이다.

하지만 이 단어를 외울 때 이런 상황을 연상해 볼 수도 있겠다.

일요일 아침 늦잠자고 싶은데, 산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에게 끌려서 가파른 산을 오를 때 열받아서 하는 말 정도로...

그렇게 산과 연관지어서 외우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ㅎㅎ

 

(참고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 (富士山)"은 일본어로 후지야마 라고 읽지 않고 「ふじさん」이라고 읽는다는 것!

 

 

2. ほし (星)

밤하늘의 별을 일본어로 "호시"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일까 싶지만, 그보다도 한자를 강조하고 싶다.

한자는 (별 : 성)        

을 쓰는데 이 한자를 잘 살펴보면 (날:일  태양을 의미)글자와 (날:생)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도 저 한자를 만든 옛날 중국인들은 이글이글 불타는 태양에서 불똥하나가 톡 떨어져 나와 작게 반짝이는게 별이라고

생각했었던 모양이다.

뭐 그렇게 의미 부여를해서 한자를 외우고, 우리말로 밤하늘의 별을 "호시"탐탐 바라보다..라고 해서 외우면,

한자와 일본어 단어 하나를 보다 손쉽게 외울 수도 있겠다.

 

 

3. はる ・ なつ ・ あき ・ ふゆ 

   (春 ・   夏  ・   秋  ・ 冬)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과 관련한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단어가 되겠다.

특히, 저 계절 단어 뒤에 따라오는 단어는 나중에 배울 형용사(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일본어 단어들)와 

 

봄은 따뜻하다.

여름은 덥다.

가을은 서늘하다.

겨울은 춥다.              (기초 영어 배울 때에도 이 부분을 배웠던 기억이 있었을듯...)

 

연결되니 그 전에 우선 이 단어들을 익혀둘 필요가 있겠다.

 

한자 춘하추동 도 역시 꼭 외워둬야겠다.

춘하추동 한자 중 재미있는 한자 하나를 소개하자면, 가을:추 (秋) 를 살펴보자.

이 글자는 벼를 나타내는 "벼:화 (禾) + 불:화 (火)"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도 옛 중국인들은 가을 추수철이 되면 논밭의 벼가 노랗게 물들어 황금들녁을 이룬 모양이

마치 벼가 불에 그을린것 처럼 보여서 (가을 : 추) 글자를 만든게 아닐까 추측해 본다.

그런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물고기:어)      +    (가을:추)  秋  =  

 

이렇게 하면 어떤 한자가 될까?

"추"가 들어가는 물고기 음식을 떠올리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를까? 그렇다. 바로 추어탕이다.

추어탕의 주 재료는 미꾸라지다. 고로 이 글자  는 추어탕 이라고 말하는 (미꾸라지 : 추) 글자가 된다.

한자를 외울 때 이렇게 의미부여를 해서 한 글자 한 글자 어휘를 넓혀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다. 

 

 

4. いぬ ねこ ぶた うし くま どうぶつ 

  (犬   猫    豚    牛    熊     動物)

  개          고양이    돼지       소           곰          동물

 

최근 이슈가 된 동물들 개, 돼지..

일상생활은 물론 시사에도 등장할 정도로 많이 사용되는 동물 단어들이다.

역시 한자까지 모조리 외워둬야겠다.

한 발 더 나아가서 개와, 고양이 울음소리(의성어)도 소개해 본다.

 

いぬ (犬) - わんわん   (멍멍)            わん + ~ちゃん = わんちゃん (멍멍이)

ねこ (猫) - にゃあにゃあ (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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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할 때 단어의 중요성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런 비유를 해보고 싶다.

문법이 총이라면, 단어는 총알이라고...

단어야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을 것이다.

다만 활용도가 높은, 먼저 알아두면 좋을 단어를 우선적으로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그래서 몇몇 단어들을 소개해 본다.

 

 

1. とり (鳥)

고도리, 닭도리탕.

우리가 흔히 쓰는 저 단어 속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말 "とり (토리)"

とり는 2가지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는것 같다.

1. 새

2. 닭, 닭고기

 

2. いけ (池)

いけ는 연못 이라는 단어다.

일상 생활에서 많은 쓰이는 단어는 아닐지라도 한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다.

많은 학습자들이 한자에 대해 거부감, 두려움, 회피 등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자주 쓰는 기초 한자들은 외워두면 앞으로 일본어 학습에서 유용하니 슬슬 한자를 제시해봐야겠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 : 천 / 땅 : 지 를 천자문의 첫구절 즉 이 두 글자,  

 

天 ・ 地

 

는 잘 알고 있다. 그 중 땅 : 지 한자의 왼쪽 부수인 흙토변을 떼고 그 자리에 물수변을 넣은 한자가 바로

 

연못 : 지 (백두산 "천지" , 충북 제천의 "의림지")

가 되겠다. 이와 같이 기초가 되는 한자에 약간의 변형을 줘서 외우면 한자를 외울 때 좀 더 확장성 있게 외울 수 있지 않을까?

 

 

3. ちかてつ (地下鉄)

ちかてつ는 합성어다. ちか(지하) +  てつ(철)   =  ちかてつ  (지하철) 

합성어로 단어를 외우면 좋은 점은 한번에 여러 단어를 외울 수 있다는 점이다.

지하와 철을 따로 외울게 아니라 지하철 로 한번에 외워두면 효율적이겠다.

 

 

4. てんき (天気)

てんき는 "날씨"라는 단어로 한자로는 천기누설 할 때의 "천기"이다.

주의할 점은 천기에서의 한자 기운 : 기 한자가 우리가 쓰는 한자와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기운 : 기)    (일본에서 쓰는 기운 : 기)

  氣      

 

날씨와 관련한 단어를 좀 더 살펴보면,

 

맑음     흐림     비     눈

はれ   くもり   あめ   ゆき

晴れ    曇り    雨    雪

 

와 같은 단어들이 있겠다.

 

 

 

5. 학교 / 학생

 

 学校 (がっこう)

 学生 (がくせい)

실제 발음은 (각-세-)

 小学校 (しょうがっこう)

小学生 (しょうがくせい)

실제 발음은 (쇼-각-세-)

 中学 (ちゅうがっこう)

 中学生 (ちゅうがくせい)

실제 발음은 (츄-각-세-)

高校 (こうこう)

실제 발음은 (코-코-)

高校生 (こうこうせい)

실제 발음은 (코-코--세-)

대학

大学 (だいがく)

大学生 (だいがくせい)

실제 발음은 (다이각-세-)

대학교

大学校 (だいがっ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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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표현

 

1. 아침인사 

おはよう。(반말)

おはようございます。(존댓말)

 

2. 낮인사

こんにちは

 

3. 저녁인사

こんばんは

 

4. 잠들기 전

おやすみ。 (잘 자)

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5. 헤어질 때

さようなら

 

6. 학교갈 때

いってきます (다녀오겠습니다)

いっていらっしゃい (잘 다녀오세요)              いってらっしゃい 라고도 함.

 

7. 집에 들어와서

ただいま。 (다녀왔습니다)

おかえりなさい。 (잘 다녀오셨어요)          

                        (어서오세요 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혼동될수 있음)

 

8.식사하기 전에

いただきます。 (잘먹겠습니다)

 

9. 식사하고 나서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잘먹었습니다)    참고로 ごちそう는 진수성찬의 의미라고 한다.

 

10. 고마울 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 (고마워)

どういたしまして。 (천만에요)

 

11. 사과할 때

ごめん    (미안)                 すみません。 (미안합니다)

だいじょうぶ (괜찮아)     だいじょうぶです。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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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석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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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3791

나향욱 발뺌 "'민중은 개·돼지'는 영화 대화, 난 그렇게 생각 안해"
"[경향] 기사 논리적이지 않아", 언론탓-술탓하며 발뺌으로 일관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11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건강상 이유로 고향 창원에 내려가 불출석했다가 여야 의원들의 질타에 오후에 상경해 출석해:

("민중은 개·돼지" 망언에 대해)

"제일 문제가 되는 건 영화에 나오는 대사인데, 그 부분은 제가 분명히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고 말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영화에서 나온 말이었다"


(발언이 나온 과정에 대해)

"그 자리에서 논쟁이 있었고, (기자가 내 발언을) 오해하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다"

"아침에 기사를 보고 제가 진짜 저런 말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기사 내용이 논리적이지도 않았고 제 뜻과 전혀 달랐다"


('신분제 공고화' 주장에 대해)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우리 사회가 미국처럼 점점 신분사회로 고착화돼가는 것 아니냐고 말하고 싶었다"


(자신의 발뺌에 여야 의원들이 질타하자)

"과음하고 과로한 상태였다"
"공무원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말을 해서 국민 여러분께 상처를 줬다. 어쨌듯 불찰로 누를 끼쳤다. 죽고 싶을 정도로 죄를 지었다"
(울먹임)


v.s.


지난 7일 문제의 만찬자리에 있던 송현숙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1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

"교육부는 해명 자료에서 기자와 논쟁을 벌이던 중에 실언을 했다, 이렇게 해명을 내놨는데, 선후가 바뀌었다"
"갑자기 이분께서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느닷없이 꺼내 논쟁이 시작됐다"

"저희가 깜짝 놀라서 '아니,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니, 이게 무슨 말이냐' 이렇게 말씀을 여쭤봤더니 '신분제를 공고화 시켜야 된다고요' 하면서 '민중은 개, 돼지다 이런 멘트가 나온 영화가 있는데', 이렇게 말씀을 이어갔다"

(나 기획관이 과음한 상태에서 한 실수라고 해명한 데 대해)

"저는 아니라고 본다. 식사시간에 반주 정도한 그런 수준이었고, 상당히 이 분이 논리적으로 얘기를 하셨고, 차분한 어조로 설명을 하셨다"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7082025001&code=940100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자가,

자기에게 월급주는 국민에게 개, 돼지라고 영화대사를 인용해?

아무리 술김이라고 해도 대다수의 공무원들은 절대 그런 소릴 하지 않지.

더군다나 신분제를 공고화하자라고?

아무리 현 시대가 흙수저, 금수저 시대라고 해도, 공직에서 그것도 교육쪽에서 가뜩이나 시선이 집중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일을 하는 자가...

 

이 사건은 절대 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현 정부, 현 위정자들, 그 아래에서 손발을 밪추고 있는 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을 아닐지

염려되지 않을 수 없다.

 

 

신문에 실린 인사들의 망언들을 살펴보면,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기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나는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99%의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구의역 사고로 숨진 19살 청년에 대해서도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 그렇게 말하는 건 위선"이라며 "출발선상이 다른데 어떻게 같아지나, 현실이란 게 있다"

 

 

[한국장학재단의 총책임을 맡은 안양옥 이사장]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학생들) 빚이 있어야 파이팅한다"

발언이 문제가 되자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한 학생들, 고소득층 학생일수록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자립해 분발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명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

세종시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자신을 친일파라 지칭하며 "천황(일왕)폐하 만세"를 삼창 했다는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20400

 

 

나라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것인지...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있는데 여기저기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는 사람들의 발언이 저 지경이니,

이게 어디 제대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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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을 위해 삭발까지 했다는군.

웨더링까지...

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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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63

 

[기사 내용 중 일부]

8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플뮤직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로부터 신규 서비스를 기존 저작권료 규정의 예외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애플뮤직은 저작권협회 등과 개별적으로 협의해 저작권료 조정이 가능해졌다.

 

국내 음원업계는 문체부의 유권해석으로 기존 저작권료 규정을 피해간 애플의 국내 시장 진입 방식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국내 음원업계는 음악 저작권 신탁 단체에게 매출의 60%(스트리밍 기준)를 저작권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다. 애플뮤직은 저작권 수수료를 70%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래도 올해 아이폰에서 애플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것 같다.

저작권료 등의 문제로 서비스를 못하고 있었는데, 한류 때문인지 더는 미룰 수 없었나 애플 측에서 속도를 내며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수순을 밟는게 여기저기서 포착되는 모양이다.

 

국내 언론에서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데,

기사에 있는 쓰여진 것처럼 시장을 교란시킬지,

아니면 뮤지션들에게 좀 더 돈이 들어가면서 이용요금이 전반적으로 올라가는 결과를 초래할지,

아니면 제 3의 결과로 이어질지...

 

애플뮤직을 기다렸지만,

이제는 애플뮤직 서비스를 기 점으로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 이후가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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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nance.yahoo.com/news/iphone-7-leak-reveals-two-170000551.html

 

Forbes는 금요일 (미국시간) 중국 사이트 마이드라이버를 인용해,

애플이 마지막 순간 업데이트로 iPhone 7에 IP68 방수와 무선충전 등 두 가지 중요한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Forbes는 마이드라이버가 올 1월 iPhone SE에 대한 소식을 정확하게 맞춘 사이트라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소스를 통해, iPhone 7에 대한 Foxconn 내부의 프리젠테이션 핵심 슬라이드를 포스팅했는데, 이 슬라이드는 IP68 방수와 무선충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두 기능들은 이미 애플의 경쟁업체인 삼성이 플랙십 갤럭시 S7 모델들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애플이 iPhone 7에서 헤드폰 잭을 제거한다면, 무선충전은 이치에 닿는 것이라고 Forbes는 말했다. 왜냐하면 무선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고는 뮤직을 들으면서 iPhone 7을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출처 : ITcle via Yahoo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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