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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보도자료 번역:

애플은 오늘 다운타운 LA의 역사적인 타워 시어터에 위치한새로운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프리뷰 공개했습니다. 이 스토어는 지금까지 있었던 애플의 가장 중요한 복원 프로젝트중 하나입니다.

 

애플은 또한 오늘 '애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런칭합니다. 애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전세계의 어린 창작가들을 대상으로 핸즈온 경험이랑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애플 타워 시어터는 LA 광역도시에 26번째로 생기는 애플 스토어입니다. 스토어에는 100명에 가까운 직원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타워 시어터는 1927년에 저명한 모션 픽처 극장 건축가 S. Charles Lee가 설계했으며, LA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성 필름을 상영한 극장입니다. 이 기술발전의 역사적인 장소의 레거시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 라인업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타워 시어터는 1988년에 문을 닫고 그 이후로 비어있었습니다. 애플은 유수의 사적 보존가, 리스토어 아티스트, 그리고 LA시와 협엽해서 극장의 아름다움과 장대함을 살리면서 리스토어를 완료했습니다. 이 빌딩은 또한 완전한 내진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애플 타워 시어터는 목요일 10이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256115?od=T31&po=0&category=0&groupCd= 

 

애플, 1927년에 지어진 극장을 복원한 애플 타워 시어터 LA 공개 : 클리앙

애플 보도자료 번역: 애플은 오늘 다운타운 LA의 역사적인 타워 시어터에 위치한새로운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프리뷰 공개했습니다. 이 스토어는 지금까지 있었던 애플의 가장 중요한 복원 프

www.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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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말한다.

국민의 알권리 /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을 한다고.

조선일보의 이승규 라는 者가 올린 기사 행태에서

그 어떤 국민의 알권리와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이 있는지 묻고 싶다.

 

저런 모욕주기 기사질은 촌 동네 3류 양아치들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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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OST 중 Mushroom Hunting

 

그리고 아래 곡을 들어보자.

DJ Food - Let The Good Shine

재미있는건 이 곳에서 코리아가 나오는데

그걸 칸노 요코 제작 카우보이 비밥 OST 중 Mushroom Hunting 에서는 오사카로 바꿨구먼..

 

그래놓고 순수창작물이라고 하고 다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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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그 일드 주제가

 

일드 춤추는 대수사선 주제가

 

그럼 아래 곡도 들어보자

 

Voyager's Golden Record: El Cascabel_Lorenzo Barcelata and the Mariachi

로렌조 바르셀라타의 "El Cascabel" (멕시코 음악)

 

어릴적 좋아했던 일드. 인상적이었던 주제가가 표절이라니...

작곡가 "마츠모토 아키히코"는 원작자가 사망한지 한참 지나서 저작권이 소멸된거라 표절이 아니라 변명했다지만,

발표 당시 순수 창작곡이라고 했다니 욕먹어도 할 말은 없을듯 하다.

 

물론 원곡이 20세기 초에 나왔고 원래 작곡가도 1930~40년대 즈음에 사망해서 저작권이 소멸하여 법적 표절이 아닌 건 맞지만, 솔직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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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정부 흔들기가 도를 넘어도 한 참 넘었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방역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가 되었다.
즉, 전시 상황인 것인다.

그런 지금까지 언론이 한 짓이라곤,
전시 상황 속에서 지휘권을 흔들고,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공포를 조장하여 병사들과 국민들에게 혼란만 부추기고 있는 짓을 계속 해오고 있는 셈이다.

전시 상황에서 이러한 직은 군법으로 엄한 처벌이 내려질 일이다.

위 내용 역시 그러한 언론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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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소년범 뉴스가 나올 때 마다 국회의원들 뭐하는거냐는 분노의 댓글들을 보곤 한다.

그래서 찾아 봤더니 아래 기사를 발견.

나 역시 이대로는 안된다는 문제 의식에는 공감하지만,
대안을 논의하고 그 대안으로 정치인들에게 압박하는 것이 효율적, 생산적이란 생각이 든다.

 

 

잔혹해진 10대들…'소년법' 없앨 수 있을까

아래는 머니투데이 (2018/10/16) 기사 내용 중 일부 입니다.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101508350920107 

 

소년법을 실제 폐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유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 UN 아동권리협약에 정면으로 충돌국제적 합의 존재

가장 대표적인 게 UN 아동권리협약과의 충돌이다. UN 아동권리협약 제37조는 "만18세 미만의 아동에게 사형과 종신형을 선고해선 안 되며, 또한 이들을 18세 이상의 범죄자와 동일한 교정시설에 수용해서도 안 된다"라고 명시한다.

UN 아동권리협약은 18세 미만 아동의 모든 권리를 담은 국제적인 약속으로, 1989년 11월 20일 UN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6개국이 가입한 상태다.

만약 소년법이 폐지될 경우, 만 14세부터 18세까지의 소년에게 사형 및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만 이는 협약에 전적으로 위배된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대한민국이 지금껏 비준한 각종 인권조약과 정면으로 충돌하게 되는 것이다.

 

 

◆ 소년법 폐지 → 만 10~13세 처벌 불가능…소년원 존치 근거 사라져

그뿐 아니라 소년법 폐지는 법질서상 혼란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김재윤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소년법 폐지는 사실상 불가능한 논의"라고 답했다. 소년법을 그냥 폐지해 버리면 오히려 처벌에 있어 공백이 생긴다는 이유에서였다.

 

형법은 "만 14세가 되지 않은 자는 벌하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소년법에서는 만 10세 이상에서 만 19세 미만의 비행 청소년에 대해 보호처분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만 10세 이상에서 만 14세 미만의 비행 청소년도 소년원에 보내거나 보호 관찰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대안 입법을 마련하지 않고 소년법을 폐지하면, 오히려 기존과 달리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에게는 그 어떠한 종류의 처벌도 가할 수 없게 된다고 김 교수는 말했다.

그뿐 아니라 소년원을 존치할 법적 근거 또한 사라진다. 소년원은 실형이 확정된 소년범의 형을 집행하는 소년교도소와는 다르며, 수용경력도 전과로 남지 않는다. 이러한 특수교육 기관인 소년원은 소년법에 따라 보호 및 교정교육을 하므로 소년법이 폐지되면 법적인 존치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 소년법 폐지해도 판사가 중형 판결할 수 없어…양형기준 존재

김재윤 교수는 "국회의원들도 '소년법 개정'만을 들고 나왔을 뿐, '소년법 폐지'를 전면으로 주장한 사례가 없다"며 "논의가 무엇인지, 한 번 제대로 생각을 해 봐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실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찬걸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제19대 국회에서 제출된 소년법 개정안은 모두 16개였지만 전면 개정안은 없었다. 대부분 소년법 조문 1~2개 정도의 수정을 필요로 하는 일부 개정안이었다.

김 교수는 이를 두고 "정치인들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편해지려는 행동"이라며 "소년법 개정은 소년범죄의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 나아가 법을 폐지하거나 개정해도 판사들이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말도 덧붙였다. 전체적인 '양형기준'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설사 소년법이 폐지된다 해도 최고형을 무턱대고 내릴 수 없다는 것이다.

양형기준은 법관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형량 차이가 지나치게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법원이 정해 둔 범죄 유형별 형량 범위를 말한다.

김 교수는 "소년 교도소를 국정 감사할 때 한 번이라도 방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소년원의 수용률은 170%를 웃돌며 일부 지역 소년원의 경우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이 적어 여성 소년사범을 감독하기 위해 매주 순환 야간당직을 서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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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눈치가 보였던지 기사 제목 수정.

내용도 살짝 수정했는데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수정전 기사)

그러나 방문한 성당이 대부분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역사적 명소이다 보니, 치열한 정상외교 도중 한가하게 관광을 즐긴다는 오해와 비난을 사기도 했다대통령의 잦은 성당 방문을 두고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품거나, 특정 종교에 편향적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과거 해외순방 길에 문 대통령 내외가 남긴 '성당 사랑'의 자취를 더듬어 보았다.

 

 

(수정 후 기사)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통령 내외의 성당 방문이 한가해 보인다거나, 특정 종교에 편향적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해외순방 길에 문 대통령 내외가 남긴 '성당 사랑'의 자취를 더듬어 보았다.

 

 

 

한심하다. 

정말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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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2021년 4월 19일 방송에서 아래와 같이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을 야당인 국민의힘 측 입을 빌어 희망고문이라 보도한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상반기를 마무리 하기도 전에

정부가 계호기치로 발표했던 1200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1400만명에게 코로나 예방백신을 접종하는데 성공했다.

 

 

 

 

 

TV조선이나 조선일보 혹은 야당이 악담을 퍼부었지만 정부가 보란듯이 해내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경우 국민들은 조선일보, TV조선, 야당을 더 신뢰하게 될까?

정부를 더 신뢰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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