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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 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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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S 가요제(일본어: FNS歌謡祭)

1년에 한 번씩 연말 특집으로 개최되는 일본의 텔레비전(후지TV) 음악 방송 프로그램.

 

아래 영상은 2018.12.05 FNS 가요제 중,

 

 

AKB48 - NO WAY MAN

 

 

 

IZONE(아이즈원) - La Vie en Rose (라비앙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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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역 감정

낙 서 / 2018. 12.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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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본, 서양의 여러 나라에도 저러한 지역간의 편견들은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듯...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957472?po=0&sk=title&sv=%EC%A4%91%EA%B5%AD%EC%9D%98+%EC%A7%80%EC%97%AD&groupCd=&p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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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렇게 이상을 품고 현실과 부딪쳐가며 때론 타협하고, 때론 고집을 부리며 결과물을 내놓는다.

판을 깨버리는짓만은 상호간에 하지 말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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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보면 결국 저리되는 것인가...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못해먹겠다며 고집 피우는 사람도 있는거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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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해룡 (중국집) ........... 배달 안되는곳

 

 

어느 분이 한턱 쏘신다고 해서 따라가 알게 된 곳이다.

이곳은 짬뽕이 주력이다.

특히 백짬뽕 !!

 

색깔이 우유처럼하얀 것은 아니고,

일반 짬뽕 대비 하얗다는 것.

그럼에도 제법 얼큰하다.

 

야채와 오징어, 전복(작은거), 홍합(여러개)가 들어가 꽤 맛나다.

 

뭔가 뜨끈하면서 속이 풀리는걸 먹고 싶을 때,

바지락 칼국수와 이 집 백짬뽕을 놓고 고민하다가 가곤 한다.

 

주차할 곳이 넓지 않다. (3, 4대 정도?)

가게 앞 혹은 주변 도로변에 세워두고 먹는다.

비교적 한적한 곳이지만 막상 가게 들어가 보면 늘 손님이 있다.

 

짬뽕에 미니 탕수육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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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다원 샤브  (샤브샤브집)

 

버섯전골을 원래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자연산 송이로 국을 끓여먹거나 구이로 먹는건데 비싸고, 귀해서....

 

대신 다양한 버섯으로 전골해먹는 것이 그 다음이겠다.

우연한 계기로 이곳을 갔는데 샤브샤브 차림이 쫘악~ 깔리고,

테이블 위에 좀 생소하 버섯이 보인다.

 

노루궁댕이 버섯.

이 야릇한 이름의 버섯이 제법 맛나다.

놓여진 그대로 먹어도 맛있었고, 찍어먹으라고 준 참기름장에 찍어먹어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일단 그냥 두세번 먹으며 맛을 보고, 그 다음엔 참기름장에 찍어먹고, 그 다음엔 샤브샤브 해서 먹길 권한다.

나오는 버섯들은 다 직접 재배한 것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 외에는 다른 곳과 비슷.

 

칼국수 무료로 나오고, 죽도 주문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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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청화집 순대

 

천안에 겨울철 물놀이 하러 갔다가 뭘 먹을까 고민, 병천순대가 생각났다.

 

여기서 잠깐,

병천이란 말은 천(강물)이 병합(하나로 만남)이란 뜻으로,

순 우리말로는 아우내라고도 해서 강물이 만나는 곳이란 의미 동내라고 한다.

 

암튼 차로 온천동내에서 15분~20분 거리로 가서 저 순대집에 갔다.

주변은 시골의 좀 큰 면 소재지 같은 느낌.

순대집과 호두과자 가게들이 많이 보였다.

 

가게 앞 주차자리가 많지 않다. (약 3대 정도 자리?)

 

메뉴는 단촐.

순대국, 접시순대

 

나는 접시순대를 포장했고, 숙소로 돌아와 조금 식었음에도 꽤 맛있었다.

일반순대와 달리 고기가 많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내겐 좋았다.

소주랑 같이 먹기 좋을듯... 뜨끈한 순대국도 먹고 싶었으나 그건 못먹어 아쉬움이 남는다.

 

주변에 "학화 할머니 호두과자"도 사먹었는데 꽤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팥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흔한 그 팥색이 아닌 하얀색 팥앙금이 들어있어,

느낌이 슈크림 비슷한 것이 호두랑 같이 입속에서 으깨지며 고소하며 달자작한 것이 꽤 맛있어서, 

딱 내 취향이었다.

 

(위 순대 가게 인근에 학화 할머니 호두과자 집도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천안 여기저기에 체인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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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인차이나

 

흔한 동내 중국집이다.

내부가 깔끔하다.

이곳을 방문한 날 이 주변을 구석구석 돌아볼 일이 있어서 허기진 상태에서 식사를 해서인지,

아님 정말 맛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짜장면과 탕수육이 매우 맛있었다.

 

다시 이곳에 갈일이 생겼을 때 와야지 하는 마음에 명함을 챙겼으나 일반명함이 아닌 저런 종이가 있어 저걸로 대신한다.

과식을 부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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