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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다.

특히 젋은이들에게 밝지 않은 앞날이 펼쳐진 시기이다.

젊은이들에게 지금만큼 취직이 어렵고, 구직이 힘들었던 때가 없었다는 말들도 여기저기서 많이 보인다.

 

 

과연 그럴까?

 

 

지금의 젊은이들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런 말들을 들으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진 2장이 있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일자리를 구하고자,

혹은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온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이다.

 

어떤 사람 말처럼,

힘들지 않은 시대는 없었다.

 

저 때에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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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알려주는 つ 발음과 ざ와 じゃ 발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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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은 언제봐도 감동적이고, 뭉클해진다.

영국의 오스카 쉰들러,

니콜라스 윈튼 (Nicholas Winton)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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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interrupt BBC News interview - BBC News

 

나라의 경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SNL 걸스데이 X랄산맥 - 빵터짐 진짜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213339?po=0&od=T31&sk=&sv=&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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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제5차 솔베이 국제물리학 회의 기념사진 ]


피카르 - 스위스의 물리학자이자 발명가로, helium balloon projects에 참가하여 헬륨운송기구를 창시

앙리오트 - 프랑스의 화학자로, 칼륨과 루비듐의 naturally radioactive를 정의함

에렌페스트 - 에렌페스트의 정리와, 에렌페트스 역설

헤르젠 -  집적회로 기반 만듬

드 동데르 - thermodynamics of irreversible processes를 정의

슈뢰딩거 - 슈뢰딩거 방정식. 파동역학. 하이젠베르크의 행렬역학과 다른 길을 통해 같은 결과에 도달. 

파울리 - 파울리의 배타원리 

하이젠베르크 - 불확정성의 원리. 행렬역학. 

파울러 - 물리화학에서의 통계역학적 원리

브릴루앙 - 브릴루앙 존 

디바이 - 디바이 길이, 디바이 함수

크누센 - 크누센 layer, 크누센 gases

브래그 - 브래그 회절, 브래그 평면

크라머스 - WKB approxomation에서 K인 분이십니다..

디랙 - 디랙 delta function. 양자론을 완성. 양자대수학. 반물질을 예언. 

콤프턴 - 콤프턴 효과

드 브로이 - 드 브로이의 물질파 파장. 입자도 파동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음. 

보른 - 보른의 approximation. 슈뢰딩거 방정식의 해에 대한 확률적 해석 발표. 

보어 - 양자가설로 원자모형을 확립. 

랭뮤어 - 랭뮤어 증명

플랑크 - 고전 양자론의 아버지. planck constant, plank 가설

퀴리 부인 - 라듐과 폴라늄 발견

로렌츠 - 로렌츠 transformation

아인슈타인 - 특수 상대성이론. 브라운 운동. 광전 효과. 

랑주뱅 - 랑주뱅 equation

윌슨 - 윌슨의 안개상자 실험

리처드슨 - photoelectric effect, geomagnetic effect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2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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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인도영화를 본다.

몇년 전에 "세 얼간이"라는 영화를 봤고, 몇일 전 "당갈"을 봤다.

 

두 영화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친숙함"이었다.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우리 영화에서 느껴지던 친숙한 감성.

좋은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 방향성 역시 당시의 우리문화와 비슷하여 친숙하다. (권선징악)

적절한 코메디, 적절한 신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전개, 서민들의 이야기, 휴머니즘...

그리고 절제된 인도 특유의 춤판(?) ^^

 

특히 두 영화 모두에 출연해서 극을 이끈 배우 "아미르 칸"의 연기에 감탄했다.

"세 얼간이"에서는 통통 튀는 수재 역할을, 당갈에서는 전직 레슬러 역을 매우 훌륭히 소화해 냈다.

그의 훌륭한 연기 덕분에 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 얼간이"는 학력고사 시절 명문대 입시열풍에 학생과 학부모가 고생했던 우리의 문화 풍토를 떠올릴 수 있었고,

"당갈"에서는 여성인권과 자식에게 아버지의 못이룬 꿈을 투영시키려 했던 지날날 우리 사회 풍도를 떠올릴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당갈"은 엘리트스포츠, 권위주의 등 많은 사회문제를 매우 훌륭하게 극에 녹여 훈훈하고 코믹하며 감동적으로 표현하였다.

 

많은 감성들이 우리가 겪어보았던 지나간 감성이지만 공감할 수 있게 표현되어 친숙하고 편안하게 공감하며 감상 할 수 있었다.

 

과연 저러한 감성은 이제 우리에게 옛 이야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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隣(となり)、横(よこ)、側(そば)의 차이

 

  • 【隣(となり)】 同じ種類・くくりの中で最も近いもの
  •                         같은 종류・묶음 중에서 가장 가까운 것   (옆, 이웃)

     

     

  • 【横(よこ)】 水平または左右の方向に並んでいるもの
  •                      수평 또는 좌우 방향으로 늘어져 있는 것   (옆)

     

     

  • 【側(そば)】 距離が近いもの、遠くないと感じるもの
  •                      거리가 가까운 것, 멀지않은 느낌의 것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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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수소차 NEXO

    이슈상자 / 2018. 5. 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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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경기도 화성의 어느 호텔에서 행사중인걸 봤다.

    수소차로, 가격이 7천만원대인가 보다.
    전기차와 경쟁에서 어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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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이 출연하고,

    요즘 이슈와도 맞아떨어지는것 같고,

    구체적인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작품.

     

    포털에 소개된 스토리는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 모티브의 첩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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